안녕하세요

오늘은 Ole Smoky Moonshine라는
테네시주에 위치한 유명한 문샤인 증류소를 소개합니다
Ole Smoky Distillery는
테네시주 개틀린버그(Gatlinburg)와
피전 포지(Pigeon Forge)에 위치해 있습니다.
https://maps.app.goo.gl/C7SvHh1HuxxmDTCk9?g_st=com.google.maps.preview.copy
2010년에 테네시주에서 최초로
문샤인 증류소 허가를 받은 곳 중 하나라네요.

문샤인이라는 것은 금주법 시대에 밀주를 만드는 것에서 비롯된
옥수수 증류 밀주인데요.

“문샤인(Moonshine)“이라는 이름은 금주법 시대와 이전부터 밀주 제조자들은
밤에 술을 증류하곤 했는데, 이때 달빛 아래서 작업하는 모습을 빗대어 “문샤인”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네요.
오늘날의 Ole Smoky Moonshine은 이러한 역사를 기리면서도,
합법적이고 정교한 제조 과정을 통해 다양한 맛과 품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기 있는 제품으로는 애플 파이, 화이트 라이트닝, 블랙베리, 체리 등이 있으며,
각기 독특한 맛과 향을 자랑합니다.

저는 친구들과 마시려고 Sour Razzin’ Berry 를 사봤어요.
아주 상큼하고 맛있는 블루 크랜베리의 향이 나는 술이고,
같이 만들어 마실 수 있는 칵테일 레시피 종이도 함께 있었답니다!
Ole Smoky Distillery는 방문객들이 직접 문샤인 제조 과정을 체험하고,
시음을 할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저는 술이 약해서 패스..

이런 커피 향 나는 신기한 술도 팔고… 굿즈들도 많답니다!!
굿즈들도 다 넘 귀엽고 없는 게 없었어요.

그리고 문샤인으로 담근 담금주나 피클, 과일청 등도 있는데
특이해보이는데 은근 도수가 세니 잘 확인해 보고 구매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매장도 넓고 굉장히 밝고 힙해서 사진 찍을만한 포토존이 많습니다.
또한 Ole Smoky는 지역 사회와 환경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생산 방식을 고수한다네요.
저는 술을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테네시에 갈 때 재방문 의사가 있을 만큼 눈도 즐거운 여행지인 것 같아 추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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