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로!
몬트리올 여행을 다녀왔어요.
친구(로나)가 학회차 몬트리올로 온대서
호텔도 커버해준다길래 호다닥 짐싸서
몬트리올로 출발!!
비행기 값이 매우 비싸기에 Checked bag 없이 기내수화물만 가져갔습니다!

(로나야 고맙구 사랑해)
몬트리올(Montreal)에 대해 알아보기
몬트리올은 캐나다 퀘벡 주에 위치한 도시로,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역사와 문화:
- 몬트리올은 1642년 프랑스 탐험가 자크 카르티에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그 이름은 몽 루아얄(Mont Royal)에서 유래되었으며, 이는 도시의 중심에 있는 산입니다.
- 몬트리올은 프랑스어를 주로 사용하는 도시로, 캐나다에서 가장 큰 프랑스어권 도시입니다. 그러나 영어도 널리 사용됩니다.
- 몬트리올은 풍부한 문화와 예술의 도시로 유명합니다. 특히, 몬트리올 국제 재즈 페스티벌과 같은 다양한 음악 및 문화 축제가 열립니다.
- 몬트리올 항구는 북미에서 가장 큰 내륙 항구 중 하나로, 캐나다의 주요 무역 중심지입니다.
퀘벡/ 몬트리올과 프랑스어(불어)

몬트리올은 이중언어 도시로, 많은 주민들이 영어도 구사합니다. 몬트리올은 17세기 프랑스 탐험가 자크 카르티에와 사무엘 드 샹플랭이 처음으로 탐험한 이후 프랑스 식민지로 발전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 때문에 몬트리올에서는 프랑스어가 깊이 뿌리내리게 되었습니다. 영어권 주민들도 많으며, 특히 영어권 커뮤니티가 형성된 지역에서는 영어가 더 많이 사용됩니다. 하지만 몬트리올은 퀘벡 주의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프랑스어가 주로 사용되는 도시입니다. 대부분의 주민들은 프랑스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며, 공공기관, 학교, 기업 등에서도 주로 프랑스어가 사용됩니다. 퀘벡 주는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프랑스어를 공식 언어로 지정한 주입니다. 이에 따라 몬트리올에서도 프랑스어가 공공기관, 법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식적으로 사용됩니다. 물론 법적인 규제도 있는데요, 퀘벡 주의 언어 헌장(La Charte de la langue française)은 프랑스어 사용을 장려하고 보호하는 법률로, 몬트리올에서도 프랑스어 사용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몬트리올은 정말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진 잘 모름) 캐나다랑 다르다고 느꼈던게,
정말 프랑스어가 많이들리고, 많이 보입니다.
내가 타려는 버스가 이 버스가 맞나 싶어서 영어 할 줄 아는 것 같아 보이는 사람한테 붙잡고 열심히 물어봤습니다..
프랑스어를 쓰면 사람들이 더 좋아한다고 느꼈어요.
프랑스어 여행 표현 6가지를 준비했습니다!!
여행에서 쓸만한 프랑스어 표현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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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대중교통 이용 및 공항에서 시내로 가기

몬트리올의 대중교통 시스템은 매우 발달해 있습니다. 지하철과 버스가 주요 교통수단이며, 자전거 이용도 활발합니다.

공항에서 다운타운 쪽으로 가는 방법은 보통 747 버스를 타는 방법인데요!
보통 원데이 패스, 삼일권인 3-day pass, 1회권(120분 이내 환승 가능)
이렇게 있는데, 공항에 있는 교통패스 OPUS(몬트리올 교통국 이름 같음)기계엔
이상하게도 1회권이 없더라구요!!
알고보니 747버스를 타려면 1회권으로 안되거 1일권 이상으로 구매해야한대요.
이용할 zone은 A!! 여행하는데 아마 지장 없을거에요.
대중교통 패스 승차권별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일 승차권: $3.75 CAD
- 일일 패스 (1-Day Pass): $11.00 CAD
- 주말 패스 (Weekend Pass): $15.00 CAD (금요일 오후 4시부터 월요일 오전 5시까지 유효)
- 주간 패스 (Weekly Pass): $30.75 CAD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유효)
- 월간 패스 (Monthly Pass): $94.00 CAD
3일권 사기엔 몬트리올 교통권은 3일이 72시간 기준이 아니라 날짜 기준 3일 12시 까지인 거라,
저는 투어가 있는 날이 껴서 그냥 1일권을 구매했습니다.

교통패스 인증샷..?? 뭔가 날짜마다 다른건지 뭔지색이 다르더라구요.
3일권이랑 1일권 차이인가?

그리고 제가 다음날까지 사용한 결과
처음 사용한 시각에서 마지막 사용한 시간까지
24시간이 넘어가더라도 마지막 태그에서 환승시간이 적용되는 것 같았어요!
제가 구매를 6시 1분에 했는데 아마 버스 탄 것은 6시 25분?
근데 다음날 6시에 버스 타고 내려서 6시 30분 쯤 환승했는데
잘 찍혔습니다.

숙소 도착!!!!

뭔가 유럽 느낌(안가봄) 낭낭하네요~
캐나다 퀘벡의 음식, 푸틴(Poutine)

푸틴(Poutine)은 캐나다, 특히 퀘벡 주에서 유명한 전통 음식입니다
캐나다의 유명한 음식인 푸틴!!!!
유명한 푸틴 집이라는데 로나가 사갖고 와 주어서 저는 어딘지 모르겠네요!!!! 알아올게요.
푸틴은 1950년대 퀘벡 지방의 작은 마을에서 처음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 전설이 존재하지만, 가장 널리 알려진 이야기는 어느 고객이 감자튀김에 치즈 커드를 추가해 달라고 요청한 것이 시작이라고 합니다.
이후 그레이비 소스를 추가하여 오늘날의 푸틴이 탄생하게 되었다네요!

제가 먹어본 바, 푸틴은 뭔가 굳은 것 같은 모짜렐라 치즈 덩어리와 그레이비 소스 같은 것을 감자튀김 위에 뿌린 음식.
몬트리올 여행동안 푸틴을 약 세종류 정도 먹었는데
치즈 큐브와 짜장 소스를 감자튀김에 부어먹는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다른 하나는 푸틴 위에 어니언링, 아보카도, 베이컨 아메리칸 치즈 등등을 올린 것인데
쫀맛!!!!!!!!!!!!!!
근데 느끼하니까 불닭 사가셔서 꼭 같이 드세요 ㅎㅎ


렝꾸 앞머리 내려온 짤 가져간 솜깅들을 먼저 침대에 뉘여 주고
(렝꾸와 마이끼 입니다 ㅎㅎ)
Mcgill University (맥길대학교)

맥길 대학교 야경보러 출발!!!!
맥길 대학교는 캐나다 내에서 최고 수준의 대학교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높은 순위에 위치하고 있어요.
이번에 대학순위를 찾아보게 되었는데
이 학교가 이렇게 높았다니, 놀랐습니다.
숙소가 생로랑 쪽에 있었는데위치가 넘 좋았어요!!! 여기저기 다 갈 수 있음!!

맥길 대학교는 역사적이고 아름다운 건축물들로 유명합니다.
특히, 밤에는 이 건축물들이 조명으로 밝혀져 매우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맥길(Mcgill) 대학교는 조금 더 올라가서 몽후와얄(Mont-royal) 공원 쪽으로 쭉 올라가다보면
몬트리올 도시 전체가 아주 잘 보이는 야경 스팟이랍니다.
아주 경사지고 몽후와얄은 계단이 많으니 날잡고 등산 느낌으로 다녀오세요!
크진 않지만 자연사 박물관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저는 마지막날 다녀왔답니다.
1일차는 비행기 타고 오느라 많은 것들을 못했지만
2일차에 궈궈씽~~
아 그리고 몬트리올 여행 계획표도 조만간 올려볼게요